강서까치나눔장터

재활용·나눔문화의 확산, 지구를 살리는 강서까치나눔장터

이사장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까치나눔장터와 까치나눔협동조합 홈페이지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아울러 까치나눔장터와 까치나눔협동조합을 항상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조합원과 강서구민 그리고 까치나눔장터 가족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강서구민과 까치나눔장터와 까치나눔협동조합원이 주인입니다. 서로 주인의식을 가지고 까치나눔장터와 까치나눔협동조합 만들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최근 코로나 펜데믹, 인구감소, 기후변화, 불안정한 국외정세 등으로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등 어려운 금융환경과 유통시장은 생존을 건 선의의 경쟁으로 주변의 환경은 급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위기감이 고조되면서 까치나눔장터와 까치나눔협동조합은 강서구민들에게 더 가까운 경제적 도움을 주는 동반자로써의 중요도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습니다.

 21세기 급변하는 이러한 환경 가운데 까치나눔장터와 까치나눔협동조합은 서로 협동조합정신을 바탕으로 서민들의 주머니를 두툼하게 하는 실질적인 소득증대 뿐만 아니라 문화예술 분야를 강서구 지역별 특색사업 추진을 통하여 주민들의 삶에 현실적으로 도움을 주고자 운영하고 있습니다.

까치나눔장터와 까치나눔협동조합은 풍부한 문화예술, 교육, 자원봉사, 상담, 종교, 행정 전문 경영인으로써, 경영 혁신을 통하여 조합원과 강서구민들이 신뢰할 수 있도록 나눔장터의 근본원칙을 회복, 실천하여 조합원과 강서구민들의 복지향상과 지역경제 구심체 역할을 할 수 있는 기관으로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항상 까치나눔장터와 까치나눔협동조합원과 강서구민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까치나눔장터
까치나눔협동조합 이사장 윤 맹 석

VMS나이스자원봉사단
까치나눔장터협동조합

이사장        윤    맹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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